[헤럴드생생뉴스] ‘전국노래자랑’을 침공한 일본 걸그룹 출신 이와타 유키가 화제다.

이와타 유키(33)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1TV의 ‘추석특집-전국 지구촌 노래자랑’에 출연했다.

이날 전국 노래자랑에서 이와타 유키는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29)의 원곡을 박효신이 리메이크한 ‘눈의 꽃’을 불렀다.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방송 당시에도 화제를 모았던 이와타 유키는 이후 특별한 이력이 공개돼 온라인을 통해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와타 유키는 알고보니 일본의 인기 걸그룹 출신 멤버였다. 지난 2009년 8월부터 2012년 3월까지 활동한 아이돌그룹 ‘SDN48’의 1기 언더멤버 출신인 이와타 유키는 창단 때 ‘후보 멤버’로 합류했으나, 2개월 만에 건강문제로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타 유키가 활동했던 ‘SDN48(에스디엔포티에이트)’는 AKB48을 키운 아키모토 야스시 프로듀스가 2009년에 제작한 아이돌 그룹으로, 그룹명칭의 SDN은 SaturDay Night의 약칭이다.

걸그룹 출신 아이돌 멤버였던 것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어쩐지 노래솜씨가 예사롭지 않더라”, “일본 아이돌 가수가 어떻게 전국노래자랑에 나왔지?”라는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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