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개그맨 허경환(31)이 자신의 이름을 딴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으로 억대 수입을 올렸다.
2010년 (주)얼떨결이라는 법인 회사를 세운 허경환은 자신의 이름을 딴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을 론칭, 연예인 CEO에 도전했다.
현재 허닭은 론칭 이후 최단기간 억대 매출을 올리며 닭가슴살 쇼핑몰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허닭의 매출 상승에 허경환은 방송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입의 수백 배를 달성한 대박 CEO가 됐다. 특히 방송활동을 꾸준히 했음에도 과거 100만원 미만대의 수입을 받았던 무명시절을 벗어나 현대 연매출 200억원 돌파를 예고한 상황. 6년 전에 비한다면 무려 500배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는 것이 허닭 관계자의 전언이다.
허닭 관계자는 4일 “지난해 허닭의 대박으로 온라인 닭가슴살 쇼핑몰이 많이 생겨났다”면서도 “하지만 현재까지 꾸준하게 신제품을 출시하고 오프라인까지 사업을 확장시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업체는 허닭이 유일하다”고 자랑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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