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새누리당 안대희 정치쇄신위원장은 8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광옥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중요 역할을 맡을 경우에는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 전 상임고문은 자신을 둘러싼 새누리당 영입 논란에 대해 “(반대하는 ) 그 이유를 오히려 제 나름대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면서 반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 전 고문은 특히 “내가 결심한 이상 동요는 없을 것”이라고 말해 한 전 고문 영입을 둘러싼 새누리당의 내홍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인 한 고문은 지난 5일 새누리당에 입당했지만, 2003년 나라종금 퇴출저지 로비사건에 연루돼 구속 기소됐던 전력으로 인해 안대희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강력 반발하는 등 당내에서 영입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hanimom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