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한가인이 전 소속사와의 3년 전 약속을 지켰다.

한가인의 전 소속사인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의 김효진 대표가 3일 공식 페이스북에 “문득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니 가을 하늘이 높네요! 3년 전 약속. 배우 한가인과 3년 전 약속이 떠오르네요. 함께 부산영화제에 꼭 같이 오자던 약속이 그날이 내일이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대표가 말한 배우 한가인과의 3년 전 약속이란 ‘작품을 통해 부산영화제에 함께 가자’는 것이다.

한가인(배우)
배우 한가인이 중국으로부터 수많은 광고 러브콜을 받으며 대륙에 진출했다.
한가인은 8월 27일 중국 브랜드 시나웨이 시나웨이(Xi NAWEI)의 지아렌유안(JIA REN YUAN) 팬미팅을 위해 중국 항저우로 출국한다.
한가인(배우) 배우 한가인이 중국으로부터 수많은 광고 러브콜을 받으며 대륙에 진출했다. 한가인은 8월 27일 중국 브랜드 시나웨이 시나웨이(Xi NAWEI)의 지아렌유안(JIA REN YUAN) 팬미팅을 위해 중국 항저우로 출국한다.

이어 “부산의 밤을 함께 하자는 그녀의 프로포즈에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라며 “그리고 생애 첫 부산영화제에서 레드카펫 위를 걸어 갈 그녀의 모습 그 모습을 셀레임으로 지켜 볼 우리들 등 돌리기 바쁜 세상 한가인 님의 멋진 프로포즈가 이 가을 하늘을 더 빛나게 하네요. 고맙다 가인아. 사랑하고 축복한데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가인은 얼마전 소속사인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과의 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하지만 한가인은 3년 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소속사 대표와 부산까지 함께 동행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