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GS리테일(007070)성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이틀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GS리테일은 9일 오전 9시5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19%(400원) 오른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4.19% 상승한 GS리테일은 이날 전날보다 0.15% 오른 3만3650원에 거래를 시작해 가격 레벨을 3만4000원대까지 올려놀고 있다. 장중 고점인 3만4100원은 52주 신고가다.

KDB대우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해 독보적으로 높은 성장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35%상향 조정했다.

김민아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한 이유는 어려워지는 국내 소비환경에서도 독보적으로 높은 성장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돼 GS리테일에 대한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GS리테일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52% 늘어난 617억원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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