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배우 윤은혜(28ㆍ사진)가 MBC 새 수목극 ‘보고싶다’(극본 문희정ㆍ연출 이재동)에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해 6월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 이후 1년5개월 만에 복귀다.
‘보고싶다’는 열 다섯에 가슴 설렌 첫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드라마다.
윤은혜는 극 중 한정우(박유천 분)의 첫 사랑이자 늘 밝고 당당하지만 남모를 아픔을 지닌 패션 디자이너 이수연역을 맡았다.
‘보고싶다’는 ‘아랑사또전’ 후속으로 오는 11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유천 뿐 아니라 ‘해를 품은 달’의 아역 스타 여진구, 김소연 등이 출연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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