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용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와 함께 10일 오전 11시 서울 필동의 남산국악당에서 ‘2012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을 개최한다. 올해에는 총 45개 기업이 새롭게 참여해 이날 결연식에서는 총 참여기업-예술단체 97커플이 연을 맺는다.
장기 결연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패를 수여하는 기업은 25개, 신규 결연으로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장패를 수여하는 기업은 45개사이다. 장기 결연 커플 중 대기업 부문에서는 현대중공업(장현희 상무)-USP챔버(김내리 총괄리더)가, 중소중견기업 부문에서는 미래테크윈(한동권 회장)-서울무용제(김목희 이사장)가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메세나협의회가 추진하는 기업과 예술단체의 결연은 지난 8년간 총 445건의 결연으로 약 243억원이 지원됐다. 대기업은 149건으로 153억원을 지원했으며 중소·중견기업은 296건으로 9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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