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한국EMC는 ‘최경주재단’과 함께 ‘EMC 꿈의 도서관’ 12호를 경기도 여주 중앙아동센터에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진일 한국EMC 부사장과 최경주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폐가구를 이동시키고, 기존 도서를 정리하는 등 직접 봉사활동에 나섰다. 나아가 국내외 도서 600여 권과 도서관 물품 및 학용품 등 직접 준비한 선물을 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한국EMC는 건강한 IT 문화 확립을 위한 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인터넷 게임중독 및 개인신상정보에 대한 보안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게임, 보안 위협 등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소외지역 아동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최경주(골프선수)
한국EMC, 최경주 선수 손잡고 여주에 도서관 건립
최경주(골프선수) 한국EMC, 최경주 선수 손잡고 여주에 도서관 건립

최경주 재단 이사장은 “지난 5월 한국EMC 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래 경기지역 소외 아동을 위한 1차, 2차 도서관 건립이 완료됐다, 전문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최경주재단과 글로벌 IT 선도 기업 한국EMC의 협력 속에서 꿈의 도서관 설립 사업이 보다 체계화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진일 한국EMC 부사장도 “앞으로도 유소년을 위한 문화ㆍ교육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회에 기여하고 존경 받는 글로벌 선진 IT 기업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EMC는 2009년 2월부터 어린이 교육에 초점을 맞춰 지역아동센터(공부방)에 신간도서를 기증하는 ‘꿈의 도서관’ 설립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2개 지역 아동센터에 총 9000여권의 도서 및 학용품, 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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