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 플로리다 해변에서 발견된 거대 파란 ‘눈알’은 황새치의 것으로 추정됐다. .
지난 11일 플로리다 어류 · 야생동물 보존협회(FWC)는 미국 포터로드데일 북쪽 폼파노 해변에서 파란색 소프트볼 크기의 눈알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후 이 거대한 파란 눈알에 대해 전문가들과 네티즌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지만, 결국 이 파란 눈알은 황새치의 눈알로 추정됐다.
지난 15일 FWC는 “전문가들이 이 눈알의 크기와 색깔, 조직, 현장에서 발견된 뼈 등을 여러모로 분석한 결과 황새치의 눈알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눈알 주변이 직선으로 잘린 점으로 미뤄 황새치를 잡은 어부가 도려내 배 밖으로 던져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면서 곧 유전자 검사할 예정이라고전했다.
실제로 대서양에는 최대 500킬로그램까지 무게가 나가는 황새치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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