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NHN이 네이버의 검색어 노출 서비스를 일부 개편했다.
NHN은 12일 자사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고객센터를 통해 그간 뉴스탭 및 실시간검색탭에 노출되던 ’뉴스 실시간검색어’와 ’실시간검색 인기검색어’ 서비스를 ’핫토픽 키워드’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핫토픽 키워드 서비스는 뉴스, 카페, 블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등에서 생산된 문서를 기반으로 많이 언급되는 키워드를 집계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현재의 핫토픽 키워드 뿐만 아니라 최대 4일 전까지의 핫토픽 키워드를 볼 수 있도록 히스토리 기능까지 지원하고 있다.
NHN은 네이버의 뉴스탭과 실시간 검색탭에 보이던 ’뉴스 실시간검색어’와 ’실시간 검색 인기검색어’를 없애고 ’핫토픽 키워드’로 대체해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NHN 관계자는 "각 탭에 접속했을 때 제공되는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가 이용자에게 큰 반응을 얻지 못했고, 메인에서 제공되는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와 오히려 혼동을 유발해 이와 같이 개편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고객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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