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태형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위기가구 일자리 문제해결을 위해 구청 1층에 종합상담센터를 개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가계부채가 있는 가구주와 세대원을 위해 ‘가계부채위기가구 지원책’을 내놓고, 가계부채 부담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 저소득층, 저신용층을 지원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생계곤란 가구주와 세대원으로 총 25명을 올 연말까지 수시 모집한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고용관련 기관 사업 이중수혜자, 부정참여자 등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자는 은행, 개인 부채증명과 주민등록 등본,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1층 가계부채 종합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제출 서류의 조회ㆍ확인 및 상담을 통해 참여 신청자의 적격 여부를 심사하고, 해당 일자리 사업부서에서 적격자 면접 실시 후 참여자의 채용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1일 근무시간은 6시간 이내, 시급 6000원과 교통비 2000원을 포함해 6시간 근무 기준 1일 3만8000원을 지급하고, 만근 시 주ㆍ월차 수당도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창출팀(02-330-87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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