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사랑밭 쉘터 2호 개소식 사진 [사진제공=함께하는 사랑밭]
필리핀 사랑밭 쉘터 2호 개소식 사진 [사진제공=함께하는 사랑밭]

[헤럴드경제 = 곽본성 기자]사랑밭 쉘터 2호 개소식 필리핀에서 열려...홍보대사 뮤지컬배우 손준호 참석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실천하는 국제 NGO 함께하는 사랑밭 필리핀 쉘터 개소식에 참석했다.지난 7월 21일, 필리핀 이람에서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와 홍보대사 손준호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밭 쉘터 2호 개소식이 열렸다.‘사랑밭 쉘터’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처한 상황과 지역 조건에 따라 함께하는 사랑밭이 운영하는 맞춤형 쉘터로, 소외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종합복지센터다.올 초 태국에 사랑밭 쉘터 1호가 개소된 이래, 금번 필리핀에서 사랑밭 쉘터 2호를 개소하게 된 것이다.특히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이자 사랑밭 쉘터 서포터의 자격으로 이번 개소식에 참석한 뮤지컬 배우 손준호는 본 행사 뿐 아니라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현지 아이들과 관계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손준호는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사랑밭 쉘터 서포터로서 쉘터의 중요성을 곳곳에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필리핀에서의 모든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손준호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사랑밭 쉘터 서포터로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아이들부터 노인, 장애인, 미혼모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쉘터가 필요하다. 많은 분들이 사랑밭 쉘터 서포터가 되어 희망을 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