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은 위생관리 행동지침 등 식(食)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반드시 필요한 윤리교육 시스템을 동종업계 처음으로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아워홈의 교육 시스템은 식품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윤리적 문제들을 사례별 예시와 대응 지침 등으로 세분화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직장 내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성희롱, 부당거래 등에 대한 예방 교육뿐 아니라 위생관리 지침, 식중독 예방 매뉴얼 등 업계에 특화된 내용도 교육에 포함됐다.
피교육자들은 실제 발생한 사례를 토대로 만든 윤리규범 및 실천지침 교육을 인터넷 등을 통해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다.
아워홈은 1만여 전 임직원들이 윤리경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2주에 걸친 교육과정을 의무 수료토록 했으며 향후 규범을 어긴 직원에 대해선 처벌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식 아워홈 인재육성팀장은 “전사적 윤리의식 함양을 통해 사회공헌기업으로 진일보 하고자 한다”며 “임직원 개개인이 곧 건전한 기업문화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