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제주항공이 서울시, 힐튼괌리조트 등과 함께 한부모가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엄부영 제주항공 상무(COO 겸 영업본부장), 김진구 PHR코리아(힐튼괌리조트 한국 마케팅 총괄 운영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 사회공헌사업은 저소득 한부모 가족 3대를 함께 3박4일 여정으로 괌 여행을 보내주는 사업이다. 제주항공은 매 짝수달마다 왕복 5인 항공권을 지원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원하는 한부모가족은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우편, 직접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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