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하남미사 보금자리주택 A2,5,11블록 1475호(분양)에 대한 일반공급 결과 14개 주택형 중 12개 주택형이 청약저축 1순위 마감됐다. 하지만 마감된 주택형 이라도 일반공급 세대수의 200%가 되지 않을 경우 청약2순위를 대상으로 예비당첨자를 접수 할 예정이다.
LH관계자는 “주택경기 침체에도 1,475호 모집에 2,504명이 접수하여 평균경쟁률 1.7대1을 기록 했으나, 특정 블록 및 평형으로 청약자들이 몰리면서, 일부평형이 청약1순위에서 미달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미사지구는 이전 분양(3개 블록 3229호)에서 각각 6:1과 5:1로 청약1순위 마감한 인기지역이다. 이번에 미달된 2개 주택형은 청약2순위자가 미사지구에 입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판단된다. 청약2순위 접수일은 10월22일이며 일반공급 세대수의 200%에 미달된 주택형에 한해, 10월23일 청약3순위를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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