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삼일회계법인과 함께 매각주관사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고양종합터미널 매각을 위해 인수의향서 를 11월 2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고양종합터미널은 지하철 백석역에 접해있는 대형복합시설물로 쇼핑센터, 버스터미널, 멀티플렉스영화관, 대형할인점, 환승주차장, 창업지원센터 등 총 6개 부분으로 구성돼있다.
고양종합터미널은 일산IC, 백석역 등에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버스터미널은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매각 대상은 고양종합터미널의 쇼핑센터, 버스터미널, 멀티플렉스영화관 3개 자산이며 대형할인점, 환승주차장, 창업지원센터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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