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 롯데마트 해외 진출국에 위치한 ‘세종학당’ 지원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롯데마트는 인도네이사,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진출국가를 중심으로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지원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각국에서 한국어 교육을 맡고 있는 세종학당에 한글 교재와 한글교육 로봇을 제공하는 형식이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 3개국에 위치한 세종학당은 총 25개소다. 롯데마트는 해당 세종학당에 한글 교육에 필요한 표준 교재와 한글 교육용 로봇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효섭 롯데마트 동반성장전략팀장은 “K팝 열풍 등 최근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가 외국에서 많은 인기를 끌며 한국어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며 “롯데마트도 국내 유통업체로서 적극적인 해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해외 현지에서 한국과 한국어 대해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이 보다 쉽게 한국어를 접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선 세종학당재단 출범식이 열렸다. 이 재단은 세종학당의 본부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문화 교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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