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이미숙(52)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연예기획사 대표와 현직 기자 2명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18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미숙의 연하의 호스트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한 모 통신사와 방송사 기자 2명에 대해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기사를 썼다고 보기 어려워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미숙의 전 소속사 대표에 대해서도 해당 보도와 관련해 조사했으나, 허위 주장이라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미숙과 전 소속사인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이하 더컨텐츠)는 2010년부터 전속계약 문제를 두고 법정공방을 벌여왔다. 지난 5월 진행된 항소심에서 더컨텐츠 측은 “이미숙이 이혼 전 17세 연하 호스트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이미숙은 당시 해당 스캔들에 대해 “연기자·연예인이기에 앞서, 한 여자로서 장성한 아들을 둔 어머니로서, 무엇보다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반려자였던 분의 아내로서 후회와 부끄러움이 없도록 열심히 살아왔다”고 해명하며 지난 6월 전 소속사인 더컨텐츠의 대표와 故 장자연 사건 배후설을 제기한 이모 기자, ‘연하남 스캔들’을 보도한 유모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shee@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