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배우 박상면이 KBS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극본 최순식, 연출 이정섭)에 특별 출연한다.
제작사 콘텐츠케이는 17일 박상면이 호텔의 신입 및 좌천 직원들이 정신 무장을 위해 받는 유격 훈련 장면에서 교관으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그의 출연은 이정섭 PD와 2010년 이 PD가 연출한 ‘제빵왕 김탁구’에서 만난 인연 때문이다.
지난 16일 경기도 한 훈련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박상면은 빨간색 해병대 모자와 각 잡힌 군복 차림을 하고 훈련장이 떠나가라 소리지르는 등 영락없는 호랑이 교관 모습이었다는 후문. 코미디 연기라면 빠지지 않는 박상면은 주연 배우 신현준, 김정은과 함께 유격 훈련 도중 여러 코믹한 상황 연기를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박상면이 출연하는 7회는 오는 22일 방송 예정이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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