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명박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79) 다스 회장이 24일 오후 1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에 따르면 이상은 회장이 이날 오후 입국한 사실을 통보받았다.
이 회장은 애초 중국에서 출발, 오후 7시께 부산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예약했으나 항공편을 변경해 1시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게 됐다.
현재 이 회장은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34)씨에게 부지 매입비용 6억원을 현금으로 빌려준 중요 참고인이다. 이에 특검팀은 이날 중으로 이 회장에서 검찰 출석을 요구한 뒤 소환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일 특검팀은 이 회장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으나 이 회장은 하루 전 중국 출장을 떠났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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