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의 ‘산모·신생아 도우미사업’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출산장려 지원을 위해 저소득층 출산 가정을 대상을 진행되고 있으며 산모ㆍ신생아 세탁물 관리, 방청소, 신생아 목욕, 산모식사 수발 등을 지원한다.
서비스 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50% 이하로 3인 가족의 경우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직장가입자는 5만5318원, 지역가입자는 4만9541원 이하를 납부하는 출산가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나 해산급여 포기 시 지원이 가능하다.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에 따라 4만6000원 또는 9만2000원의 비용을 차등 납부하며, 지원기간은 12일이 원칙이나, 쌍생아일 경우 18일, 2급이상 중증장애 산모는 24일간 지원한다.
도우미사업을 지원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전 40일부터 출산 후 20일까지 건강보험증 사본, 신분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산모수첩을 지참해 보건소에 신청을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건강증진과(2627-26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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