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최종원 민주통합당 전 의원이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은 “안철수 후보에게서 미래를 맡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 밖의 후보를 지지한 이유에 대해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이제는 이념의 정치가 아닌 생활 정치를 해야 한다”며 “민주당으로는 새로운 정치가 힘들 것 같다. 이념정치와 패거리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전 의원은 민주당 탈당 여부에 대해서는 “탈당하고 안 후보를 돕겠다는 것은 아니고 자연인으로서 지지를 선언한 것”이라며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배우 출신의 최 전 의원은 18대 국회에서 지역구 의원(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나 지난 4·11총선 공천 과정에서 탈락해 19대 국회에는 입성하지 못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