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의 박여숙화랑이 ‘독서의 해’를 맞아 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품을 모아 ‘프롬 커버 투 커버(From Cover to Cover)’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구성수, 김성호, 박선기, 서유라, 안윤모, 오병재, 윤병운, 이이남, 이지현, 황선태 등 각부문 작가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책을 주제로 회화, 조각, 사진, 미디어아트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각기 새로운 작품을 제작했다. 총출품작은 28점. 전시는 11월 3일까지.
이영란 선임기자/yr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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