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삼성전기)가 2012런던올림픽 이후 새로 호흡을 맞춘 고성현(김천시청)과 함께 프랑스오픈 슈퍼시리즈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용대-고성현 조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쿠베르탱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3위 보딘 이사라-마니퐁 종짓(태국) 조를 상대로 2-1(22-24 21-17 21-11)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
정재성(삼성전기)이 런던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하면서 고성현과 짝을 이룬 이용대는 지난주 덴마크오픈 슈퍼시리즈에서 첫 경기인 32강에서 탈락했으나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하며 남자복식의 최강자 자리를 이어가게 됐다. 이용대는 지난해 이 대회 남자복식에서 정재성과 함께 우승하기도 했다.
준결승에서 대표팀 동료인 김사랑(삼성전기)-김기정(원광대) 조를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이용대-고성현 조는 이날 1세트 막판 역전을 허용한 끝에 세트를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2세트와 3세트를 가져오며 우승을 확정했다.
김우영 기자/kwy@heraldm.com
kwy@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