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람의 검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가 화보를 통해 ‘나쁜 남자’로 변신했다.
사토 타케루는 최근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 화보를 통해 강렬한 눈빛과 무심한 듯한 표정으로, 내면에 잠재된 나쁜남자로서의 차가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화보촬영에서 사토 타케루는 깔끔하면서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댄디룩부터 소화하기 힘든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국내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사토 타케루 주연의 ‘바람의 검심’은 전세계 24개국에 5400만부가 판매된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만든 영화로 사토 타케루는 주인공 켄신역을 맡아 비주얼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으며, 일본의 차세대 탑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또 최근 열린 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 세련되면서도 개성 넘치는 블랙수트의 개막식 패션으로 국내 패션관계자들의 뜨거운 화보 러브콜세례를 받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한 장으로 올킬”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눈빛에 빠져들듯” “더욱 더 다양한 화보에서 만나고 싶다”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람의 검심’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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