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개·삽살개 이어 세번째
경주개 ‘동경이(東京狗·사진)’가 한국 토종개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문화재청은 6일 경주개 동경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40호로 지정했다. 토종개가 국가지정문화재가 된 것은 진도의 진도개(천연기념물 제53호), 경산의 삽살개(천연기념물 제368호)에 이어 세 번째다. 신라시대부터 경북 경주지역에서 주로 기른 것으로 알려진 동경이는 ‘동경잡기(東京雜記)’,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등 옛 문헌에 자주 등장하였고, 신라고분에서 토우로 발굴되는 등 그 역사ㆍ문화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박동미 기자> /pd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