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지난 4월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낙마한 변호사 정모(52)씨가 아파트 20층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지난달 31일 오전 8시37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모 아파트 입구에 정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유서는 없었지만 경찰은 정씨가 총선에서 낙마한 이후 종종 금전적 어려움을 호소해왔다는 가정부 등의 진술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한 관계자는 “정씨의 부인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등 많이 아팠고, 자녀들이 타지에 나가 있어 우울증세가 심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nju101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