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롯데백화점 본점은 오는 21일까지 갤러리에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이왈종 희망의 세계전’을 진행한다.

골프 애호가이자 골프 관련 작품을 내놓는 걸로 유명한 이왈종 화백의 아트 상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인도 어린이를 돕는 데 쓰인다.

롯데백화점도 이런 좋은 취지에 동참, 오는 9일 본점 9층 점행장에서 ‘골프의류 바자 상품전’을 열어 수익금 일부를 기증한다.

바자회에는 ‘울시’, ‘슈페리어’, ‘엘로드’ 외 총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티셔츠, 카디건, 바지 등을 5000원~3만원 가량에 선보인다. ‘울시’, ‘슈페리어’ 티셔츠 각 2만원, ‘아디다스골프’ 바지는 3만원이다.

롯데백화점은 7일~11일까지는 ‘창립기념 골프페어’를 연다. ‘캘러웨이’, ‘슈페리어’, ‘닥스골프’, ‘휠라골프’ 등 유명 골프 브랜드 11개가 참여한다.

이월상품 중심으로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슈페리어’ 티셔츠(3만5000원), ‘휠라골프’ 남녀 플리스 자켓(4만8000원), ‘이동수골프’ 겨울바지(6만 5000원) 등이 있다.

‘카스코’ 아이틸리티 우드는 19만8000원에 판매하며 ‘에코’ 골프화는 17만9000원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 대상으로 혜택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 25명에게는 이왈종 화백 판화를 증정한다.

‘유니세프와 함께 하는 이왈종 희망의 세계전’은 본점에 이어 23일~12월 26일까지는 중동점에서, 12월 28일~내년 2월 13일까지는 부산본점에서도 열린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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