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최근 출연배우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KBS1TV 주말 대하사극 ‘대왕의 꿈’(극본 유동윤ㆍ김선덕, 연출 신창석ㆍ김상휘)이 오는 10~11일, 17~18일 등 2주간 방송이 결방한다.
KBS는 5일 “지난달 23일 발생한 박주미씨의 교통사고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의견에 따른 것”으로, “주연배우인 선덕여왕 역의 박주미씨의 극 중 비중이 많은 반면 건강상의 이유로 드라마 촬영이 당분간 어려운 관계로, 제작진은 불가피하게 결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주간 KBS1TV 토, 일요일 오후9시40분에는 각각 ‘2012 글로벌 다큐멘터리-매머드의 귀환’과 ‘2012 글로벌 다큐멘터리-기적의 생태계, 제1편 초원’이 대체 편성됐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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