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에 있는 보습학원들이 지역 내 민간자원을 저소득층에 연계ㆍ지원하는 ‘중구 디딤돌사업’에 동참한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6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중구보습학원연합회와 저소득층 학생 무료 학원 수강 협약을 맺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11월부터 저소득층 초ㆍ중ㆍ고교생 22명과 보습학원이 1대1 결연을 맺고 단과 및 종합반 무료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 대상자는 동주민센터나 디딤돌거점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참여 학원에게는 사회복지관 등 중구 디딤돌거점기관에서 기부증 영수증을 발급한다.
중구의 보습학원은 모두 60개소로, 이 중 37%인 22개소가 중구 디딤돌사업에 참여한다.
<이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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