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3분기 순이익이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6.3% 급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6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영업이익은 196억원으로 0.5% 각각 증가했다.
사업별로 보면 초고속인터넷 사업은 3분기 4만6000명의 가입자를 유치했고, 집전화 사업은 시내전화 번호이동 시장의 점유율 1위를 지속했다.
기업사업 매출도 지난해 동기보다 17.6% 증가한 2405억원을 기록했다. TV사업에서는 3분기 실시간 IPTV 가입자 수가 13만2000명 증가해 전년 말 대비 40%가 넘는 가입자 성장률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영업이익과 금융손익 개선으로 순이익이 전분기에 비해 배로 증가했고, 3분기 연속 흑자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상현 기자/
bon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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