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이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를 통해 약 6개월 만에 다시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박유천은 11월 7일 첫 방송하는 ‘보고싶다’에서 유쾌한 성격에 뻔뻔함까지 겸비한 강력계 형사 한정우 역을 맡아 한 여인을 향한 그리움을 간직한 채 맹수처럼 범인을 쫓는 데 열중하는 강한 캐릭터로 변신한다.
그 동안 부드러운 외모와 맞물리는 자상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박유천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강한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스틸 컷에서 박유천은 강렬하면서도 첫사랑의 인한 기억과 상처로 슬픔과 애절함으로 얼룩진 한정우의 모습에 완벽 분해 눈길을 끌었다.
박유천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데뷔해 ‘미스 리플리’, ‘옥탑방 왕세자’ 등에 출연, 높은 시청률과 안정된 연기력, 대중성을 인정받아 아이돌 배우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을 들어왔다.
특히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달리 안방극장에서 펼치는 자유자재의 감정 표현이 그의 연기를 한 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에 박유천이 다시 한 번 심도 깊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1년 5개월 만에 컴백하는 상대 배우 윤은혜와의 환상적인 호흡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고싶다’는 열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드라마다.
한편 ‘보고싶다’는 11월 7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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