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KT&G복지재단(이사장 곽영균)은 대학생 자원봉사단 등 약 8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약 20만 포기 규모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36곳에서 릴레이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KT&G 상상발런티어 봉사단’ 및 KT&G 임직원 ‘상상투게더 봉사단’과 각 지역별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다. 이들이 담근 김장 김치는 저소득가정 등 3만 7,000여세대와 25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KT&G복지재단은 올 여름 풍수해를 입은 농촌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배추, 고춧가루 등 420톤 가량의 모든 김장재료를 충남 서산, 충북 충주 등지에서 생산된 우리 농산물만 사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강원도 춘천시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 이제광(한림대 4학년, 25세)씨는 “추운 날씨 탓에 손끝이 시리고 처음해 본 김장이라 서툴렀지만, 내손으로 만든 김치를 전달받고 흐뭇해하는 이웃을 보니 너무 뿌듯했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됐다”고 말했다.
KT&G복지재단은 KT&G가 사회복지활동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03년 설립한 사회복지재단으로, 지역밀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8개의 ‘행복네트워크 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이외에도 사회복지기관 경승용차 지원, 한가위 햅쌀나눔 등 세심하고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