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권여선(47·사진)이 제44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장편소설 ‘레가토’. 학생운동서클 멤버였던 남녀가 약 30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풀어낸 386 운동권 세대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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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권여선(47·사진)이 제44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장편소설 ‘레가토’. 학생운동서클 멤버였던 남녀가 약 30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풀어낸 386 운동권 세대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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