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시진핑이 당 중앙군사위 주석직도 승계했다.
15일 홍콩 언론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중국을 이끌 최고지도부인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7명으로 결정된 가운데시진핑 당 총서기가 후진타오로부터 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직도 승계를 받았다.
그간 관례적으로 2~3년 후 군사위 주석직을 승계해왔으나 이번에 당총서기직과 군사위 주석직을 동시에 승계함에 따라 시진핑의 발걸음이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수는 예상대로 7명으로 확정됐으며 시진핑(習近平)과 리커창(李克强), 장더장(張德江),위정성(兪正聲), 류윈산(劉雲山), 왕치산(王岐山), 장가오리(張高麗)이 서열 순서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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