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래원과 박신혜가 아찔한 키스를 하며 본격적인 연인 사이가 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는 유혜정(박신혜 분)이 홍지홍(김래원 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를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방식이 달라 어긋날 뻔 했던 두 사람.
유혜정은 만취한 조인주(유다인 분)를 집으로 데려다 주다가 홍지홍의 집에 가게 됐고 두 사람은 냉전 끝에 조우하게 됐다.
유혜정은 “왜 전화를 받지 않았냐”고 물었다. 하지만 홍지홍은 유혜정에게서 전화가 온 사실을 몰랐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답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홍지홍과 유혜정은 그대로 집에 돌아가는가 싶더니 인형뽑기를 했고, 영화 ‘사랑과 영혼’을 보는 듯한 합동 인형뽑기를 시도하더니, 잠깐의 어색한 눈맞춤과 정적이 이어진 후, 서로의 입술을 진하게 포갰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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