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유난히 좋은 일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올해만 같았으면 좋겠어요”
개그맨 정태호가 11월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망고식스 도산사거리점에서 진행된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정태호는 나영석 PD와 신미진 PD가 연출을 맡은 ‘인간의 조건’을 통해 본격적인 버라이어티 진출을 알린다. 그는 이 방송을 통해 개그맨 박성호 김준호 김준현 허경환 양상국 등과 호흡을 맞춘다.
그는 “2012년은 결혼도 했고, 좋은 일들이 많았다. 특히 ‘개그콘서트’가 준 혜택이 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엇보다 개그맨들의 위상이 높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올해만 같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 개그맨들의 노고에 대한 보답이 올해 가장 컸던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정태호는 또 “‘인간의 조건’은 개그맨들만 나오는 프로그램”이라며 “개그맨들만의 버라이어티를 꼭 하고 싶었는데, 소원을 이뤘다”고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인간의 조건’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조건들을 제거, 체험하면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리얼한 에피소드를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25분부터 4주간 전파를 탄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