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의 아크로바틱골이 화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5일(한국시각) 스웨덴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혼자 4골을 폭발시키며 4대2의 승리를 거두었다. 전반 20분 이브라히모비치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첫 골은 전반 20분이었다. 잉글랜드 조 하트 골키퍼가 선방한 것을 놓치지 않고 재차 슈팅해 골을 만들었다. 잉글랜드는 전반 35분 대니 웰벡(맨유)과 38분 스티븐 콜커(토트넘)가 연속골을 넣었다.
1-2로 지고있던 후반 32분 다시 이브라히모비치의 발이 불을 뿜었다. 안데스 스벤손(옐프스보리)의 패스를 받아 가슴 트래핑 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7분 후에는 오른발 직접 프리킥골을 만들었다.
아크로바틱골은 경기 종료직전 터졌다. 하트 골키퍼가 페널티지역 밖에서 헤딩으로 볼을 걷어냈다. 이 볼은 멀리 가지 못했다. 따라오던 이브라히모비치는 그대로 오른발 시저스킥으로 텅빈 골문에 볼을 집어넣었다. 대역전극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승리로 스웨덴은 유로 2012에서 잉글랜드에 당했던 2대3 패배를 설욕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yoon4698@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