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장충식<사진> 단국대 명예총장은 22일 오후 4시 하얏트 호텔에서 창작 대하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전5권) 완간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문인 및 교육계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평론가인 권영민 교수(단국대 석좌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시인 고은(단국대 석좌교수)이 인사말을, 소설가 조정래씨가 축사를 했다.
저자 장충식은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에서 민족해방부터 한국전쟁까지 조선 청년과 일본 여인을 통해 바라본 시대의 자화상을 사실감 넘치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중국에서 독립운동가(범정 장형)의 아들로 태어나 이북에서 일본 식민지를 보내고 월남한 작가의 이력이 투영된 자전적 소설로 빠른 전개와 극적 재미가 있는 대하소설이다.
장충식 명예총장은 이 책을 2003년 1월 1,2권을 출간한데 이어 집필 10년 만에 총 5권으로 완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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