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지키미 박순봉 회장은 선조들의 지혜를 응용해 ‘게르마늄할미손’ 온열찜질기와 ‘한방온열찜질팩’을 개발해왔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 제품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박순봉 회장은 “5년여 준비기간을 거쳐 자연에 순응하는 선조들의 5천년에 걸친 임상결과와 지혜를 담았다”고 자신했다.
박 회장은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게르마늄, 운모, 황토 흙을 혼합해 1,200도의 고온으로 구워 만든 천연제품”이라며 “몸이 차가운 분은 즉각적인 효능 체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온열을 이용하는 찜질요법은 세계 의학계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는 한 장르로 난치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게르마늄할미손’과 ‘한방온열찜질팩’ 개발자 박 회장은 본인 스스로 큰 병을 앓고 또 치료해오면서 깨달은 이치를 이 제품에 투영했다. 10년 전 대장암 선고받아 온갖 치료를 다했지만 호전되지 않아 수지침을 비롯, 민간요법, 민중의술로 완치를 이끌어 냈다. 5년전에는 농약살포기가 전복되면서 하반신마비가 와서 휠체어 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다. 박 회장은 “그 후 스스로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연구, 개발을 거듭한 끝에 개발한 것이 게르마늄찜질기다. 하반신마비 역시 완치됐다”고 말했다.
박순봉 회장은 지역 3선 시의원을 지냈다. 또 산동의료원 및 산동요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의 경영인이기도 하다. 현재 약 130여개국에 수출을 준비중이라는 박 회장은 “초가 몸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심정으로 나중에 산동의료재단에서 무료로 참된 의료, 인간다운 치료를 해주며 사랑을 베푸는 것이 진정한 꿈”이라고 말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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