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KBS는 정오 뉴스인 ‘KBS 뉴스12’의 새 앵커로 이승기(44) 기자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승기 기자는 1994년 12월 공채 21기 기자로 KBS에 입사했으며 2009년3월부터 2년5개월 동안 매체 비평 프로그램인 ‘미디어비평’ 진행을 맡았다. 지난 9월부터 시사제작국 ‘취재파일 4321’에서 시사물을 제작해 왔다.
이승기 기자는 “낮 12시 뉴스의 특성 상 속보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가수 이승기보다 더 친숙하고, 더 신뢰할 수 있는 ‘기자 이승기’로 시청자를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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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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