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기 시작 48시간 전에는 ‘포켓몬 go’를 하지 말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Jose Mourinho) 감독이 선수단에 ‘포켓몬 GO’ 금지령을 내렸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는 현재 중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하고 있는 무리뉴 감독이 선수단에 “경기 시작 48시간 전에는 ‘포켓몬 GO’를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증강 현실(AR)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GO’는 출시와 함께 전 세계에서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이 ‘포켓몬 GO’를 하느라 경기 집중에 소홀히 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이다.  

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과 코치진과의 유대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그는 선수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대화를 통해 경기에 집중하길 바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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