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12학번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오징어’팀은 지난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제19대 대선에서 20대 유권자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투표에 참여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20대를 타깃으로 삼은 이유에 대해 “지난 18대 총선의 연령대별 투표율에서 60세 이상 유권자가 68.6% 투표에 참여한 반면, 20~24세 유권자의 투표율은 45.4%, 25~29세 유권자의 투표율은 37.9%로 저조했다”며 “20대도 활발히 투표권을 행사해야 된다는 문제의식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숙명여대 오징어팀은 또한 지난 2일 명동에서 투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당신은 투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으로 조사를 한 결과, “꼭 해야 한다”라는 응답이 66%, “관심 없다”라는 응답은 19%, “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의견은 15%로 나타났다.
kih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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