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반도체 웨이퍼 운송용기 전문업체인 삼에스코리아(이하 3S)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4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출액을 집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3S는 2009년 후반에 시작된 반도체 웨이퍼 운송용기 사업부문의 성장에 따라 작년 한 해 동안 약 76억원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박종익 3S 대표이사는 “2013년 1월에 가동될 제2공장에서 FOSB(Front Opening Shipping Boxㆍ공정외 웨이퍼 운송용기)뿐만 아니라 FOUP(Front Opening Unified Podㆍ공정내 웨이퍼 운송용기)와 O/C (Open Cassetteㆍ웨이퍼 제조공장용 웨이퍼 운송용기)를 생산함으로써 매출 증대는 물론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반도체 웨이퍼 운송용기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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