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본 톱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쌍방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백댄서 우치야마 마로카와 열애를 인정한 하마사키 아유미가 전 남편인 마뉴엘 슈바르츠와 현재까지 법적인 부부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하마사키 아유미의 불륜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하마사키 아유미와 마뉴엘 슈바르츠는 지난 2011년 미국 라스베가스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일본에서는 결혼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새로운 사람과 결혼이 가능하다. 하지만 마뉴엘 슈바르츠가 제동을 건다면 하마사키 아유미와 우치야마 마로카의 결혼은 불가능하며 하마사키 아유미는 중혼죄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

마뉴엘 슈바르츠는 하마사키 아유미와의 이혼 관련 서류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최근까지 이혼 조건을 놓고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하마사키 아유미의 불륜상대로 지목된 우치야마 마로카 역시 전 부인과의 이혼소송이 끝나지 않은 유부남 신분으로 밝혀져 ‘쌍방 불륜’ 논란이 불거졌다. 우치야마 마로카는 최근 전 부인과 이혼소송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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