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다 알려졌다.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로스쿨 동기들도 알고, 주변 사람들은 다 안다. 서울 서초동 법조계에서도 그는 이미 유명인사(?)가 됐다. ‘전○○’ 검사. 그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두하고 있다. 목도리로, 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그를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그러게 왜 그러셨나?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성추문으로 충격을 준 전재몽 검사가 영장실질검사를 받기 위해 9일 오전 서울지방법원으로 출두하고 있다. 전 검사는 목도리와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법정으로 들어섰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성추문으로 충격을 준 전재몽 검사가 영장실질검사를 받기 위해 9일 오전 서울지방법원으로 출두하고 있다. 전 검사는 목도리와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법정으로 들어섰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성추문으로 충격을 준 전재몽 검사가 영장실질검사를 받기 위해 9일 오전 서울지방법원으로 출두하고 있다. 전 검사는 목도리와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법정으로 들어섰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성추문으로 충격을 준 전재몽 검사가 영장실질검사를 받기 위해 9일 오전 서울지방법원으로 출두하고 있다. 전 검사는 목도리와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법정으로 들어섰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