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가 올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커피 1만잔을 대접한다.
서태지컴퍼니는 “12월 1~9일 영등포 CGV 6층에 설치한 ‘서태지 카페(Seotaiji Cafe)’에서 팬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서태지는 지난 1995년 팬클럽 설문조사 때 ‘20년 뒤 팬들을 만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란 질문에 ‘커피를 산다’고 답한 적이 있고, 이번 이벤트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또 지방 팬들을 위해서는 12월 3일 대구를 시작으로 5일 광주, 7일 부산, 3~7일 제주도에서 ‘커피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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