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인턴기자〕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4일 여야 공통된 정책을 대선 이전이라도 이번 국회 회기동안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문 후보는 이날 열린 대선 TV토론에서 박 후보에게 “저와 공통정책이 참 많다”며 “공통정책에 대해선 당장 이번 국회에서부터 공동으로 실천하자. 공동실천에 합의하고 여야 공동으로 법안을 제출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이에 박 후보는 “좋습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새누리당 정치쇄신위원회가 여야 공통된 정치쇄신 공약은 진정성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국회에서 통과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한 사실을 상기시키며 “지금이라도 좋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문 후보가 “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시면 여야정 정책협의회를 만들어 이를 상시 운영하고, 정책을 협의할 용의가 있는지, 또 여야대표를 만나 국정현안을 논의할 용의가 있냐”고 물었으며, 박 후보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존중한다”며 “상임위 등이 활동을 활발히 하고 이런 국회운영이 필요하다.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 다만 여야정 정책협의회는 잘 검토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hanimom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