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계열 복제약기업 한국산도스는 3일 신임 대표이사에 박수준(48ㆍ사진)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명지대를 나와 한국화이자 영업사원으로 출발해 한국엠에스디와 베링거인겔하임에서 호흡기사업부, 순환기사업부, 백신사업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박 대표는 “국내 환자와 의료전문가들이 양질의 의약품에 확신을 갖고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도스는 노바티스그룹의 제네릭사업부로, 세계 복제약 시장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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