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공원녹지 분야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혁신방안을 마련할 ‘서울형 공공조경가 그룹’을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서울형 공공조경가 그룹’은 공원 녹지 비전 수립을 위해 역량 있는 39명의 조경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2년간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공간 제안 등 공원 녹지 분야 전반에 관한 자문을 담당한다.
그룹은 공원의 혁신적인 개선 방안을 담당하는 공원혁신분과 20명과 공원 디자인 개선 및 공간 개방 등을 맡는 공간조경분과 19명으로 나뉜다. 문승국 행정2부시장과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은 당연직으로 그룹에 참여한다.
공원혁신분과는 ▷공원녹지 정책 및 조성과 시설 개선 사항 ▷공원 이용 및 안전관리 ▷시민참여 및 공원문화 활성화 분야를, 공간조경분과는 ▷개방·공공 공간 ▷공원녹지 및 도시환경 디자인 개선 등을 각각 자문한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학계, 시민단체, 조경·건축·인문학 등 관련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공원혁신분과 위원을 선정했다. 공간조경분과 위원은 공개 모집과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뽑았다.
박원순 시장은 공공조경가 그룹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서울의 공원이 시민에게 친근한 커뮤니티 공간이자 안전한 문화ㆍ여가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제안해달라”고 당부했다.
jycafe@heraldm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